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곡성 구 삼기면사무소 등록문화재 / 곡성군청/ 천주교곡성성당/ 구 곡성역사 등록문화재
구 삼기면사무소는 1948년 무렵 건립된 이 건물은 삼기면 사무소로 건립되었으며, 지금은 우체국으로 사용되고 있다. 공간 구성이 단순하며 외관은 전면 중앙의 주 출입구 위쪽에 박공 면을 만들어 정면성을 강조한 당시의 전형적인 면사무소의 평면 형태와 외관을 갖추고 있다.(출처: 국가유산청)
곡성군청은 1976년 11월 21일에 정초한 지상 3층의 건물이다. 군청 건물의 계단이 인상적이다.
천주교곡성성당은 정해박해 진원지 옥터성지이며, 1957년 건립된 건물이다.
구 곡성역사은 전라선로의 역사로 1933년에 건립되었으며 등록된 간이역중 규모가 큰편에 속하며, 1933년 10월 15일 보통역으로 영업 개시하였다. 1999년 전라선 복선화로 곡성역이 신축이전하면서 폐역되었다. 지붕형태는 박공이 양쪽에 설치되었으며, 전면은 입구에 배면는 사무실쪽에 배치되어 있다. 구조는 목조에 맞배지붕으로 2001년 등록전 보수시 지붕재료와 벽체 일부가 변형되었다. 내부에는 난방시설이 대합실과 사무실 사이에 위치하며 굴뚝이 지붕위에 조적되어 있다.(출처: 국가유산청)






















































2023.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