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보존연구소
建築保存硏究所
Architectural Conservation Lab
건축보존연구소는 건축유산과 근현대 건물의 보존을 연구합니다.


한국의 대도시에서, 30년 이상 노후화된 근현대 건물은 경제성의 이유로 쉽게 철거의 대상이 됩니다. 이에 반해 소도시의 오래된 건물들은 철거율이 대도시에 비해 낮습니다. 다만 방치될 뿐입니다. 그로 인해 한국의 도시는 시기별 변화상과 문화적 시간들을 축적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건축보존은 도시의 맥락을 연결하고 재구성하는 일입니다. 건축보존의 핵심은 변화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보존은 당대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시대의 흐름에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건축자산의 지속가능성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건축보존연구소는 도시의 변화상과 문화적 시간들을 조사하고 축적합니다. 또한 이를 지탱하는 도시요소의 변화를 기록하고 연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