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곡성읍 오래된 건물들
구 삼기면사무소는 1948년 무렵 건립된 이 건물은 삼기면 사무소로 건립되었으며, 지금은 우체국으로 사용되고 있다. 구 곡성역사은 전라선로의 역사로 1933년에 건립되었다.
구 삼기면사무소는 1948년 무렵 건립된 이 건물은 삼기면 사무소로 건립되었으며, 지금은 우체국으로 사용되고 있다. 구 곡성역사은 전라선로의 역사로 1933년에 건립되었다.
함안 말이산고분군은 아라가야의 왕과 귀족들의 무덤이 조성되어 있는 고분군으로, 아라가야의 대표적 유적이다. 말이산고분군의 면적은 52만㎡로 단일 고분유적으로서는 국내 최대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