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보성군 벌교읍 오래된 건물들 conservinglab 일제강점기부터 일본 외세에 거세게 항쟁하여 붙여진 “벌교에 가서 주먹 자랑하지 마라”라는 말과 “꼬막”으로 널리 알려진 고장 벌교입니다. 농산물로는 꼬막, 딸기 등이 생산되는 곳입니다. 벌교읍, 보성군, 오래된 건물